고속도로서 돈벼락 소동…현금 수송 차량 뒷문 열려
2005-06-16 (목) 12:00:00
현금 수송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거액의 현금을 떨어트리는 바람에 도로 운행이 1시간 동안 차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필라 경찰에 따르면 루미스 파르고 현금 운송 회사 소속 트럭이 지난 14일 오후 4시께 필라 우드헤이븐 로드 인근의 I-95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뒷문이 열리면서 현금 보관 통이 도로 위에 떨어지면서 현금이 흩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필라와 펜 주 경찰은 10여분 동안 고속도로
를 완전 차단한 채 현금을 수거하다가 50여분 동안 일부 도로를 소통시키면서 주위에 떨어져 있던 달러를 회수했다. 회사 측은 트럭에서 흘린 돈의 액수를 밝히지 않고 대부분이 회수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