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리, 남 85㎝·여 90㎝ 심근경색 ‘요주의’

2005-04-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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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맥경화학회 ‘내장지방’ 진단기준 발표

일본 동맥경화학회와 당뇨병학회가 심근경색으로 발전할 수 있는 ‘내장지방’의 진단기준을 최근 마련했다.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85㎝, 여성은 90㎝ 이상이면 일단 내장지방의 과도한 축적 여부를 의심해야 한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혈당과 혈압, 중성지방 등의 수치가 정상에 비해 높아진다.
진단에서 ▲중성지방의 축적이 150㎎ 이상 또는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40㎎ 미만(혈청 0.1ℓ 중) ▲최대혈압 130 이상 또는 최소혈압 85 이상 ▲공복시 혈당치 110㎎(혈장 0.1ℓ중) 이상 등의 3개 항목 가운데 2개 항목에 해당되면 이른바 ‘내장지방증후군’ 환자이다.
일본 동맥경화학회측은 식사에 신경쓰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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