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탄 메시지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

2004-12-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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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교회 협의회 김창만 목사

2004년도 성탄을 맞이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간의 역사는 크고 작은 사건의 연속입니다. 이 모든 사건들은 시간의 흐름 속에 차차 우리의 마음속에서 사라집니다. 그러나 지나간 2000여 년 동안 날마다 새롭게 기억되고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 한 가지 큰 사건은 바로 온 인류의 메시야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과 인간과의 화해가 이루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하는 삼중적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참 평화가 임합니다. 개인의 심령이든지 가정이든지 나라든지 세계 어느 곳에나 진정한 평화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간절히 바라기는 금번 성탄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큰 축복을 가져오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과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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