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입양아 크리스마스 잔치 성황

2004-12-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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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지원 단체인 패밀리 스루 어댑션 서포트 그룹(회장 전승호)는 지난 4일 펜 주 해리스버그 인근 캠프 힐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그리크 오소독스 성당에서 제 20회 입양아 크리스마스 파티를 성황 리에 개최했다.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황의현 해리스버그 성당 신부는 장구를 치며 민요를 불렀으며 펜 스테이트 대학 유학생 박성철 씨는 한글 붓글씨 이름을 써 주어 인기를 모았다. 뉴욕 총영사관의 김명현 영사는 이날 성금 500달러를 전승호 회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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