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선구자라이온스클럽 무궁화 양로원 방문
2004-11-12 (금)
크게
작게
연말을 맞아 ‘LA 선구자라이온스클럽’(회장 빌 황) 회원 10여명은 6일 한인타운 내 무궁화 양로원을 방문, 40여 노인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위로했다. 이들 회원은 노인들과 함께 노래와 장기자랑을 갖는 등 흥겨운 시간도 마련했다. 빌 황 회장은 “노인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 앞으로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해광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충성파 법무장관 카드’ 무산되나…공화당 내 거부감↑
트럼프, 바이든의 이민정책으로 ‘국경폐쇄·추방’ 공약 실현?
‘동병상련’ 바이든-시 고별회담…트럼프에 하고픈 말 쏟아냈다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尹대통령, 페루 APEC 마치고 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향발
韓 “법무부 ‘검수원복’에 이재명 위증교사 수사도 가능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