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템플대 건강센터와 함께 금연 세미나 개최

2004-11-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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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한인회(회장 정미호)는 지난 28일 노스 이스트 필라 라이징 선 애비뉴에 있는 한인회 강당에서 템플대 건강 센터, 트루마와 재활센터와 공동으로 금연 세미나를 갖고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안겨줬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사들은 미국과 캐나다 선진 국가들에서 감소한 담배 소비를 만회하기 위해 담배 제조 회사들이 아시안 국가에 막대한 광고비를 투자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는 사실과 청소년 흡연을 유도하는 광고를 위해 연간 62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흡연자의 90%는 10-14세에 처음 흡연을 시작했다는 자료를 공개했다.

템플대 건강 센터는 참가자 전원에게 폐에 축적된 화학물질과 일산화탄소의 양을 측정하는 검사와 기초 건강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면서 쇼핑 가방을 선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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