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5대교협회장 김창만 목사 선출

2004-10-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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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교협 청기 총회 개최 “교회를 섬기는 교협이 되겠다”

필라 인근 지역 69개 교회가 가입해 있는 필라 한인 교회 협의회 25대 회장에 김창만(56 온누리 순복음 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필라 교협은 지난 25일 몽고메리 카운티 첼튼햄 타운 십에 있는 온누리 순복음 교회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공천 위원회가 단독 회장 후보로 추천한 김창만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출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최형관(낙원 장로교회)목사를 제 1부회장, 김창헌(개혁 장로교회)장로를 제 2부회장에 선임했다. 신임 회장단은 김풍운(벅스 카운티 장로교회)목사를 총무로 추천했으며 총회의 인준을 받았다.


고택원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24대 집행부가 모두 힘을 모아 여러 가지 보람 있는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면서 김창만 신임 회장이 이끄는 차기 집행부에도 전폭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만 신임 회장은 “교회를 섬기는 교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교회끼리 연합이 될 수 있는 업무를 중점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신임 회장은 내년 4월 각 교회 목사들의 설교를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할 예정이며 교협 자체 홈 페이지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라 교협의 차기 집행부 총 예산은 10만 달러 규모다. 필라 교협 25대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 김창만 온누리 순복음 교회 목사 ▲부회장 : 최형관 낙원 장로 교회 목사, 김창헌 개혁 장로 교회 장로 ▲총무 : 김풍운 벅스 카운티 장로교회 목사 ▲서기 : 김정우 브니엘 교회 목사 ▲부 서기 : 이광영 갈보리 한인 침례교회 목사 ▲회계 : 김용식 임마누엘 교회 목사 ▲부 회계 : 한영권 예승 장로 교회 목사 ▲감사 : 이대우 한빛 성결 교회 목사, 유지하 영생 장로 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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