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볶음 라면
▲재료: 라면 1개, 돼지고기 100g, 냉동새우 5마리, 죽순 1/2개, 양배추잎 2장, 당근 1/2개,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2큰술, 후춧가루, 라유(고추기름) 조금씩
▲만들기: 라면은 삶아서 찬물에 헹군다. 새우는 꼬리를 떼어내고, 죽순은 빗살무늬를 살려 삼각형 모양으로 썰어 찬물에 담가 미끈거리는 흰 석회질 부분을 떼어낸다.
당근은 모양내어 은행 잎 모양으로 썰고, 양배추는 2cm길이로 납작 채 썰어 준비한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새우와 야채를 먼저 볶다가 면을 넣는다. 간장, 맛술, 설탕을 같은 양으로 섞고 후춧가루와 라유를 뿌려 맛이 고루 배이도록 볶는다. 타원형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담아낸다.
■ 된장 라면
▲재료: 라면 1개, 숙주 50g, 양파 1/2개, 다진 돼지고기 50g, 실파 4뿌리, 김 1장, 식용유 2큰술, 물 2컵,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4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조금, 일본된장 1큰술, 두반장 1큰술, 설탕, 간장, 맛술 조금씩
▲만들기: 라면은 면을 삶은 다음 찬물에 헹군 뒤 건져둔다. 숙주는 긴 뿌리만 다듬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실파는 송송 썬다. 양파는 가늘게 채썬다. 김은 바싹 구워서 비닐 봉지에 넣고 잘게 부순다.
일본된장, 두반장, 설탕, 간장, 맛 술을 고루 섞어 된장 양념장을 만든다. 팬을 뜨겁게 달군 뒤 기름을 2큰술 두르고 먼저 마늘과 생강을 볶아 향이 배이도록 한 다음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양파와 숙주를 넣고 볶는다.
고기와 야채가 충분히 볶아지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물을 부어 센 불에서 끓인다. 떠오르는 거품은 수저로 모두 걷어낸다. 그릇에 양념장을 한 수저 넣고 끓인 국물을 담는다.
국물과 양념이 잘 배이도록 수저로 고루 저어준 뒤 모든 건더기와 라면을 올려 담는다. 먹기 직전에 실파와 김을 넣는다.
■ 튀긴 라면과 생라면
인스턴트 라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즐기는 인스턴트 라면은 국수를 증기로 쪄서 건조시킨 후 기름에 튀겨만든 유탕면인데 소맥분과 정제유지, 기타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면은 소맥분 등의 원료와 물을 혼합해 반죽한 다음 롤러를 이용해 얇게 눌러 편다. 반죽을 라면특유의 꼬불꼬불한 형태로 만든 후 잘 말린다. 이렇게 말린 면을 중량에 맞게 절단한 뒤 일정한 형태의 틀에 삽입해 모양을 만든다.
모양이 잡힌 면은 정제유지로 튀긴 후 수분을 휘발시킨다. 튀긴 면을 냉각기에 통과시켜 상온으로 냉각시키면 라면의 면이 완성된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으로 수분을 60% 함유하고 있어 촉촉하게 젖은 면발이 특징이다.
생라면
생라면은 국수를 한번 찐 다음 산 처리를 해서 방부제를 넣지 않고 특수 밀봉 처리한 것이므로 일반 라면과 마찬가지로 상온에서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수프
수프는 쇠고기와 간장을 비롯해 글루타민산 나트륨, 핵산조미료, 포도당, 향신료, 마늘, 양파, 고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쇠고기와 그 외의 주원료를 고압에서 처리한 후 진공 농축 및 건조 분쇄하여 수프 베이스를 만든다.
여기에 각종 조미료 및 향신료 등의 양념을 면의 비율에 따라 혼합한 다음 포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