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머스.시티즌 은행 큰 폭 성장

2004-10-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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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인근 지역에서 영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주요 은행 가운데 코머스 뱅크와 시티즌 뱅크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PNC 뱅크가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예치금 보험 회사(FDIC)가 지난 20이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체리 힐에 본부를 두고 있는 코머스 뱅크는 6월 30일을 기준으로 한 지난 1년 동안 예금 수신고가 16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107개 지점을 두고 있는 코머스 뱅크는 전체 수신고가 98억 달러(지역 총 예금액의 11%)에 이르러 와코비아 뱅크 202억 달러(22.8%), 시티즌 뱅크 110억 달러(12.4%)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스코틀랜드 계통의 시티즌 뱅크는 예금고가 179개 지점에서 같은 기간 동안 10억 달러가 늘어나 2위를 유지했다.

와코비아 은행은 지난 1998년 코어스테이트 은행을 합병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수신고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피츠버그에 본부가 있는 PNC뱅크는 156개 지점에서 수신고가 98억 달러에서 91억 달러가 약간 떨어져 전체 수신고에서 10.3%로 4위에 머물렀다.
또 소버린 뱅크가 전체 수신고에서 5.2%로 5위,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합병된 플리트 뱅크가 4.1%로 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주요 은행 외의 나머지 은행들이 전체 수신고의 34.2%를 나눠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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