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팔선의 봄’ 최갑석 옹 임종 임박

2004-10-14 (목) 12:00:00
크게 작게
‘삼팔선의 봄’을 부른 왕년의 인기 가수 최갑석(67)옹이 고혈압 등의 지병으로 임종을 앞두고 있다.

필라 교외 몽고메리 카운티 랜스데일에 오랫동안 거주해 온 최 옹은 지난 주 대동맥 파열에 따른 혈관 파열로 템플대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었으나 담당 주치의가 더 이상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정해 가족들은 7일 오전 10시 산소 호흡기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최 옹은 그동안 아들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는 등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해 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