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루트 309 & 63 교차로 트럭 전복

2004-09-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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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통행이 많은 루트 309 & 루트 63 교차로에서 아스팔트를 실은 대형 트럭이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전복되는 바람에 아스팔트가 쏟아져 이틀 동안 도로가 폐쇄돼 큰 교통 혼잡을 빚었다.

호샴 타운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1시 30분께 루트 309 북쪽 방향으로 달리던 아스팔트 트럭(운전자 타이론 허드)이 맞은 편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패스파인더 승용차와 부딪혀 전복됐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승용차 운전자는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사고로 트럭에 담겨있던 아스팔트가 쏟아져 이 일대 교통이 24일 저녁까지 통제됐다. 특히 이날 출구가 없는 루트 309 북쪽 방향 진행 차량들은 2마일 넘게 늘어서서 5-6시간 씩 정체되는 불편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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