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과속 10대 추돌... 2명 사망
2004-08-23 (월) 12:00:00
청소년들이 운전하던 승용차 2대가 심야에 과속 경쟁을 벌이다가 추돌하면서 이 중 한 대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2명이 사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아빙턴 타운 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2시 30분께 젠킨타운 로드 & 테니스 애비뉴에서 지프와 승용차가 과속 경쟁을 벌이면서 달리다가 충돌해 지프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지프 운전자와 운전석 옆자리에 탔던 매튜 바이스로우(19 글렌사이드 거주)군과 마이클 헤플러(19)군이 사망하고 뒤 좌석에 탔던 여성 2명이 중상을 입었
다. 그러나 승용차를 운전했던 찰스 내프 3세(20)군은 경상만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