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례 은행 강도 30대 백인 공개 수배
2004-08-19 (목) 12:00:00
7차례에 걸쳐 은행 강도 짓을 한 30대 백인이 공개 수배됐다.
FBI는 지난 17일 노스이스트 필라 켄싱턴에 있는 플리트 은행에 들어가 현금을 요구하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자 그대로 달아난 프레드릭 버크홀더(39)를 공개 수배하면서 제보를 당부했다.
버크홀더는 지난 7월 16일부터 필라와 어퍼더비 지역에서 6개의 은행 강도 행각을 벌였으나 아직 체포되지 않고 있다. FBI에 따르면 버크홀더는 신장 6피트의 백인으로 짧은 회색 머리를 갖고 있으며 콧수염을 길렀다. 또 오른쪽 팔목에 거미줄 무늬의 문신을 새겨놓았
다. 델라웨어 밸리 시민 범죄 위원회는 버크홀더에 2,500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신고 전화 215-41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