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처방약 싸게 구하나’ 뉴욕주 웹사이트 개설
2004-08-18 (수) 12:00:00
뉴욕주가 비싼 처방약을 100달러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정보 웹사이트(www.NYAGRx.org)를 개설, 17일 공개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뉴욕주 25개 카운티의 170개 약국의 처방약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로 매달 정보가 업데이트된다.
엘리엇 스피처 뉴욕주검찰총장은 뉴멕시코와 메릴랜드주에서도 비슷한 웹사이트를 개설, 주민들에게 큰 편리를 주고 있다며 이 웹사이트를 비교할 경우 약국에 따라 같은 약의 가격이 100달러가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피처 총장은 250밀리그램의 라미실약의 경우 약국에 따라 250달러에서 372달러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거주지에서 약간 멀리 떨어져 있어도 훨씬 더 절약할 수 있다고 장점을 밝혔다.
<이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