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버슨 주차티켓1,600달러 미납
2004-08-16 (월) 12:00:00
프로농구 스타이자 아테네 올림픽 미국 농구 대표팀 주장인 알렌 아이버슨(29 76ers 가드)이 장애자 주차 구역에 차를 세워 놓았다가 추징당한 1,600달러의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리처드 딕슨 필라 주차국 담당관은 지난 13일 아이버슨이 롤스 로이스 팬텀 승용차를 필라 국제 공항 장애자 주차 구역에 세워 놓는 등 주차 위반을 해 14차례의 주차 티킷을 발급 받았으며 이 중 6장에 대해서는 벌금을 납부했으나 아직 1,600달러를 처리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서 벌금 납부를 계속 거부하면 승용차를 운행할 수 없도록 차바퀴에 족쇄를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롤스로이스 팬텀 승용차는 소매 가격이 32만 달러에 상당한다.
한편 필라에서 최고 주차 위반 티켓 미납자는 2만 달러에 상당하는 티킷을 갖고 있으며 1만 달러 티킷 미납자도 여러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