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 주 한인 식품 협회(회장 한용웅)가 우수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15년 째 장학금 전달했다.
델 주 식품협회는 지난 11일 델라웨어 주 윌밍턴 시의 제임스 베이커 시장실에서 지젤 마르티네스(글래스고우 고교 졸업, 델라웨어 대 진학 예정)군 등 5명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용웅 회장은 15년 전에 시작된 장학금 지급 행사가 중단되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제임스 베이커 시장은 이러한 장학 행사가 있기 때문에 윌밍턴 지역의 많은 장학생들이 미래에 그들의 꿈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날 장학금 지급 행사에는 최재영 델라웨어 주 한인회 사무총장과 식품 협회 회원, 역대 장학금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WITN TV 등 지역 언론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장학금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마이클 도노프리오(세인트 마크 고교 졸업, 엘론 대 진학 예정), 지젤 마르티네스(글래스고우 고교, 델라웨어 대), 덱스터 매튜(맥킨 고교, 라살르 대), 미야 올리베라스(파두아 고교,델라웨어 주립대), 카일 라일리(하워드 고교, 델라웨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