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 장식 ‘아이 주얼리’ LA상륙
2004-08-14 (토) 12:00:00
하트 모양의 아이 주어리.
0.13인치 플래티넘, 15분 시술 안전
인체 장식의 끝은 어디인가. 피어싱(Piercing)과 타투(Tattoo)에 이어 유럽에서 최신식 인체 장식으로 떠오른 ‘아이 주얼리’(Eye Jewerly)가 LA에서 선보이게 된다.
아이 주얼리는 말 그대로 눈 속에 조그마한 장식을 부착하는 것으로 조그만 하트 모양이나 별모양의 보석을 눈의 정맥 막 안에 이식하는 것.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 주어리는 전문적인 시술을 요하지만, 부작용이 없고 시력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영구적인 타투와는 달리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는 안전한 장식품이라고 한다. 아이 주얼리로 사용되는 보석은 0.13인치 두께의 플래티넘으로, 시술은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가격은 시술 한번당 3,900달러.
<홍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