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리스 야구팀 주전선수 잇단 부상

2004-08-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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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승을 거두며 슬럼프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고 있는 프로 야구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주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암초를 맞고 있다.

필리스는 지난 주말 LA 다저스와 연장전 끝에 역전승하는 등 저력을 보이면서 중간 순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어 2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에이스 투수 케빈 밀워드가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주전 급 5명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부상 선수들은 케빈 밀워드 외에 투수 빌리 와그너(왼쪽 어깨), 라이언 매드슨(오른쪽 새끼 손가락), 빈센트 파딜라(팔꿈치), 좌익스 팻 버렐(왼쪽 손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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