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언론인 신태민 옹 별세
2004-08-05 (목) 12:00:00
원로 언론인 신태민 옹이 지난 3일 새벽 1시 반께 남부 뉴저지 체리힐에 있는 재활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1960년대 경향신문 사장으로 근무했던 신 옹은 KBS 라디오 재치문답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으며 1970년 대 필라에 이민 와 자유 신문 편집인으로 일했다. 또 신 옹은 필라 근교 미디아에 있는 서재필 기념비 건립에 앞장섰다. 고인은 지난 7월 넘어져 허리뼈를 다친 뒤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아민 씨와 5남 2녀를 두었다.
뷰잉 6일 오후 6시 McGuiness Funeral Home(573 Egg Harbor Road Sewell,
NJ 08080 Tel 856-582-3800), 발인 7일 오전 10시. 문의 215-605-2553 알렉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