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년만에 최대 강우량... 곳곳 정전 피해

2004-07-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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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필라 인근 지역에 10년만에 최대 강우량을 기록할 정도로 비가 자주 오면서 가게가 침수되고 정전 사태가 일어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7일 밤새도록 쏟아 부은 폭우로 몽고메리 카운티 첼튼햄 애비뉴 선상에 있는 동양 식품점 고바우 식품에 정전 사태가 발생해 28일 하루동안 건물 전체가 폐쇄돼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치렀다. 또 필라 스쿨킬 강이 범람해 켈리 드라이브가 이날 오전 내내 폐쇄됐다.

기상회사인 야큐웨더에 따르면 올해 7월 지난 1994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도일레스 타운은 6.27인치(예년 3.78인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폭우는 28일을 고비로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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