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수배 강도 혐의자 칸쿤 피서 갔다가 체포돼
2004-07-27 (화) 12:00:00
무장 강도 혐의로 15년 동안 수배됐던 40대 필라 남성이 멕시코 칸쿤으로 피서를 떠났다가 붙잡혔다.
필라 경찰은 최근 댈리온 바스커빌(41 필라 거주)씨를 멕시코 경찰로부터 넘겨 받아 그가 지난 1988년 무장 강도를 저지른 남부 뉴저지 우드베리 카운티 검찰에 넘겼다. 그는 만투아 슈퍼마켓에서 권총 강도를 저리를 혐의를 받고 있다.
댈리온 씨는 그 동안 대체 소셜 시큐리티 번호와 생년월일을 사용해 필라에서 거주해 왔으며 올해 여권까지 발급 받아 칸쿤으로 피서를 떠났다. 그러나 멕시코 국경에서 FBI 자료를 검색하던 경찰이 댈리온 씨의 강도 혐의를 포착해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