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토탈 브라이트닝 시럼, 하이드레이팅 브라이트닝 로션, 리페어링 브라이트닝 나이트 크림, 아래는 타겟 존 브라이트닝 코렉터.
‘브라이트 플러스’시판
검은 반점·기미등 색소 착색 예방 탁월
여성 화장품 브랜드 클라란스(Clarins)가 아시아와 흑인, 히스패닉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인 ‘브라이트 플러스’(Bright Plus)를 선보인다.
자외선이나 피부노화로 인한 검은 반점, 기미 등의 색소착색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주는 브라이트 플러스 시스템은 과일과 식물에서 채취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톤을 맑고 환하게 유지시켜 준다.
색소 착색은 백인보다는 유색인들에게 특히 더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유색인들의 피부는 멜라닌을 더 잘 생성시키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브라이트 플러스의 성분은 멜라닌 형성과 색소착색을 방해하고 피부세포의 재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비타민 C, 라즈베리 추출액과, 검은 반점을 없애고 색소착색의 노출을 최소화시키는 일본산 귤과 포도 추출액, 역시 피부재생을 돕는 파슬리 등의 과일과 식물의 복합 추출액이 함유돼 있어 피부 미백효과가 뛰어나다.
클라란스 USA의 에릭 호로윗츠(Eric Horowitz)는 유색인종의 여성들이 하얀 피부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브라이트 플러스 라인을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8월 중 전국 백화점에서 출시될 예정.
◆브라이트 플러스 스킨케어 라인
▲토탈 브라이트닝 시럼(Total Brightening Serum)은 피부 표면의 검은 부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얼굴 톤을 환하게 해주는 시럼으로 1oz 55달러.
▲하이드레이팅 브라이트닝 로션 SPF20(Hydrating Brightening Lotion)은 오일 프리의 낮 시간용 로션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효과가 있다. 1.7oz 50달러
▲리페어링 브라이트닝 나이트 크림(Repairing Brightening Night Cream)은 잠자는 동안 피부를 환하고 깨끗하게 바꿔주는 크림으로 1oz 55달러
▲타겟 존 브라이트닝 코렉터(Target Zone Brightening Corrector)는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1oz 30달러.
<홍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