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시 새 예산안 승인, 파국 위기 넘겨
2004-07-06 (화) 12:00:00
필라 시의회와 오랫동안 예산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여온 존 스트릿 필라 시장이 회계 연도 시작일 직전, 예산안에 서명해 파국 위기를 넘겼다.
존 스트릿 필라 시장은 지난 1일 3억4,000만 달러 규모의 2004-2005년 예산안에 서명했다.
스트릿 시장써 7월 1일 시작하는 새 회계 연도의 예산안에 서명을 하지 않았을 경우 공무원 봉급 지불 동결 등 시정부가 폐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스트릿 시장은 필라 시의회에서 결의한 예산안 중 소득세 인하(향후 5년간 5,000만 달러 감세)는 받아들이었지만 영업세 인하(총 1억6,000만 달러 감세 규모 중 3분의 2 차지)에 대해서는 비토권을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