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 운전차에 치어 사망

2004-07-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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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짜리 소녀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7살 짜리 소녀를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가 뒤늦게 자수했다.

필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저녁 7시 30분께 필라 스트로베리 맨션 지역에서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15살 짜리 소녀가 다른 10대 소녀 4명을 태운 채 승용차를 몰다가 재클린 팔로우(7)양을 친 후 달아났다. 팔로우 양은 이튿날 새벽 숨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후 한 두 시간이 지난 뒤 15살 짜리 소녀가 부모와 함께 자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운전 면허 취득 연령에 달하지 않은 15살이 어떻게 운전 면허를 소지하게 됐는 지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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