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비큐 파티가 즐거운 야외식탁, 라운지 꾸미기

2004-06-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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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테라스, 패티오 등 옥외공간도 마치 리조트에 온 듯한 분위기로 만들어보자.
옥외용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고 커다란 파라솔로 햇빛을 가리면 그럴듯한 휴식 공간으로 변모한다.
야외 식탁 꾸미기의 포인트는 거실이나 식당을 옮겨놓은 듯한 편안함과 자연과 더불어 느끼는 운치다. 최신유행인 사각 파라솔 아래 패션 랜턴을 달면 레스토랑 같은 이미지를 풍긴다.
공간이 허락하면 정원이나 패티오 한구석에 보기만 해도 시원한 라탄 흔들의자나 벤치로 멋진 라운지를 꾸미면 럭서리한 느낌과 더불어 무더위가 즐거워진다. 이때 베개나 쿠션을 센스 있게 배치한 후 음료수나 스낵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작은 테이블이나 콘솔, 캐비닛을 마련해 둔다.
이것저것 장만할 여유가 없을 경우, 접는 의자나 긴 의자(lounger)를 구입해 나란히 배치하면 해변가에서 선탠도 즐기고 독서도 하며 누워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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