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들어 필라 살인사건 피해자 150명 발생

2004-06-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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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지역의 살인 사건 발생이 줄지 않고 있다.

필라 경찰은 지난 21일 올해 들어 150명이 살인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숫자는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56명보다 적지만 2002년 같은 기간의 288명보다는 크게 늘어났다.

경찰은 지난 20일 새벽 4시 14분 웨스트 필라 월넛 스트리트 5300 블록에서 리처드 알렌(23)씨가 얼굴과 등에 여러 발의 총을 맞은 뒤 차를 몰고 가다가 주택을 들이받아 사망해 올해 150명째의 피해자가 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알렌 씨의 피살 사건에 대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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