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 한인 성당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풍성

2004-06-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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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한인 성당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미사와 각종 행사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열리고 있다.

필라 한인 천주 교회(주임 신부 이성국 바오로)는 지난 13일 노스 필라에 있는 본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미사를 가진 뒤 카디널 더거티 고교 카페테리아에서 경축 만찬을 베풀었다.

이날 미사와 만찬에는 김수환 추기경이 특별히 참석해 축하했다. 또 필라 한인 천주 교회는 오는 20일(일) 오전 10시 미사 후 본당에서 필라 성가대와 성 이광헌 아오스딩 성당 성가대 합동으로 본당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갖는다.

이어 오는 29일(화), 30일(수)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필라 지역과 성 이광헌 아오스딩 성당, 델라웨어 성당, 체리 힐 성당의 신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댄 개그논 신부 초청 본당 창립 30주년 경축 특강 및 찬양의 밤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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