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공을 위한 필수 매너 식사예절

2004-06-12 (토) 12:00:00
크게 작게
성공을 위한 필수 매너 식사예절

식사 중에는 핸드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장생활 혹은 사업을 하다보면 고객과 혹은 상사와 함께 식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비즈니스 거래, 회사의 중요사안에 대한 결정 등 많은 부분이 식사를 하면서 성사가 되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 좋은 인상을 주며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은 성공을 위한 필수 매너다. 꼭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식사 예절을 익혀보자.

▲고객과 식사가 잦은 비즈니스맨이라면 갑자기 방문하는 고객 혹은 거래상의 중요한 일을 위해 저녁약속은 가능한 비워 두는 것이 좋다.
▲상대방에게 가깝고 편한 곳,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점을 약속장소로 정한다.
▲호스트라면 장소에 미리 가있는 것은 기본이며 초청 받은 경우도 절대로 늦지 않는다.
▲호스트든 고객이든 상대방이 주문하는 것보다 더 많은 코스를 시키지 않는다.
▲먹기 불편한 음식(잘 부서지는 머핀, 치즈가 늘어지는 피자 등)은 피하고 깔끔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문한다.
▲호스트는 식사 시작 전에 미리 돈을 지불한다. 계산서가 테이블 위로 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핸드폰은 꺼놓거나 진동으로 해놓고, 식사 중간에 울리는 핸드폰은 받지 않는다.
▲명함은 식사 전이나 끝난 후에 주고받는다.
▲식사를 제안한 사람이 먼저 냅킨을 무릎에 올리기 전에는 냅킨을 올리지 않는다.
▲일단 사용한 포크, 칼, 젓가락 등은 테이블에 닿지 않게 둔다.
▲브리프케이스나 핸드백 등은 테이블 밑에 둔다.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먼저 서브를 받도록 한다.
▲식사 속도를 상대방에게 맞춘다.
▲식사 중에는 손을 테이블 밑으로 가져가지 않는다.
▲한입에 들어갈 만큼의 빵을 떼고 그 조각에만 버터를 바른다.
▲포크나 나이프가 떨어졌을 때는 줍지 않고 웨이터에게 새 것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식사 이후에, 호스트였을 경우에는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편지나 카드를, 자신이 고객이었을 때는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편지, 혹은 카드를 보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