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 마사지용 보습 마스크

2004-06-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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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겁고 손쉽게 할수 있는


발은 신체에 가장 중요하지만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부위다. 매일 저녁 세수하고 크림을 바르듯 발도 수분 공급을 해주고 매일 정성껏 관리해야 예뻐지고 편안해지며, 피로회복,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다음은 집에서 즐겨할 수 있는 발마사지용 보습 마스크 만들기.

만들기


먼저 아보카도 ½개를 으깨어 달걀 노른자 1개와 꿀 1작은술, 쌀겨 1작은술을 넣고, 달맞이꽃 오일(evening primrose oil) 10방울을 떨어뜨린 후 잘 섞는다. 원하는 부위 전체에 마사지하듯 바른 후 15분 정도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로 헹군다. 발은 물론 손과 팔꿈치, 무릎에도 효과가 있다.
건강식품 전문점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한 쌀겨는 각질을 벗겨내는데 좋고,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아보카도는 발을 부드럽게 해준다. 또 달걀 노른자위는 단백질과 오일이 풍부해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달맞이꽃 오일은 지방산이 포함돼있어 피부와 발톱의 건강을 유지해주며 보습효과
를 갖는다.


시판중인 풋 케어 상품들

▲바디 샵의 페퍼민트 리프레싱 풋 스프레이
지치고 갈라진 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스프레이로 국화와 금잔화, 허브 추출액이 함유돼 있다. 차나무와 라즈베리 엑기스 오일이 함유돼 상큼한 향기와 신선함을 선사한다. 8달러
▲바디 샵의 페퍼민트 풋 스크럽
허브 추출액과 라즈베리 엑기스 오일이 함유된 스크럽이 시원하면서 깨끗한 느낌을 준다. 9달러
▲배스 앤 바디 웍스 의 뷰티 부티스 젤 삭스
발바닥에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도 카펫 위를 걷다보면 발에 흡수되기 전에 묻어 없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미용 양말인 뷰티 부티스 젤 삭스는 안감이 셰어 버터와 아보카도 오일, 유칼립투스 추출액이 함유된 젤로 만들어져 있어 로션이나 크림이 최대한 발에 흡수되도록 도와주면서 유분과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38달러.
▲아베다의 풋 릴리프 크림
지치고 상한 발에 시원한 쿨링 효과를 주면서 동시에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18달러.
▲닥터 스콜즈의 크랙트 스킨 크림
드라이한 컨디션에 지친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모이스처 크림. 건강하고 매끄러운 발로 가꿔준다. 8.99달러
▲에이펙스 토우 세퍼레이터 콤
발가락을 편안하게 감싸주면서 발가락끼리의 마찰을 막고 서로 겹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원 사이즈이다. 3.99달러
<홍지은 기자>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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