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선제 ‘뉴욕 요가 엑스포’ 참가...선체조등 소개

2004-06-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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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련단체 수선제(Soosunjae)가 4일부터 6일까지 맨하탄 뉴요커 호텔(맨하탄 34가 8애비뉴)에서 열리는 ‘뉴욕 요가 엑스포’에 참가한다.

매년 전세계 350여 개 요가 및 명상단체가 참여, 각국의 전통 명상법과 명상도구를 소개하는 요가 엑스포는 1만 명 이상이 몰리는 국제적인 행사. 수선제는 이번 엑스포에서 선체조와 그림명상 등을 소개한다.

특히 행사장 2층에 팔문원 기 체험실을 마련 참가자들이 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선제 뉴저지 지부의 위성환 사범은 팔문원 기 체험실은 피라미드처럼 우주의 기운을 모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조물로 체험자들은 몸으로 흘러 들어오는 맑은 기운을 느끼면서 깊은 명상의 상태(뇌파의 알파파 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기의 통로인 경락을 자극해 기를 순환시키는 ‘아루이 선체조와 명상법’에 대한 강연을 개최한다. 위 사범은 동양의학적인 견해에서 건강의 이상은 기의 부족 및 과다, 정체에서 비롯된다면서 강연을 통해 기 순환장애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98년 한국에서 창립된 국제적인 명상단체 수선재(樹仙齋)는 건강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대중적인 명상은 물론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고급 명상수련 과정을 운영하는 명상 전문학교로 현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 지부가 있다. 뉴저지 지부에는 20여명의 회원이 수련중이다. 문의 201-871-3281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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