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게이트웨이 ‘클리어런스 세일’

2004-04-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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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사가 전국 188개 스토어를 모두 폐쇄키로 결정함에 따라 매장에 진열된 컴퓨터에 대해 대대적인 세일을 실시중이다. 게이트웨이사는 지난해 매출의 3분의1을 매장을 통해 벌어들였다. 노스캐롤라이나 캐리의 한 게이트웨이 스토어에 ‘클리어런스 세일’이라는 사인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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