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리 상식 브로콜리니

2004-03-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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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상식  브로콜리니

브로컬리와 비슷하나 맛 달라 중국 케일과 접붙여 달고 연해

몇 년전부터 마켓 야채부에 등장한 브로콜리니(Broccolini)라는 야채는 브로컬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모양과 맛이 다른 새로운 야채. 윗부분은 브로컬리 같아서 베이비 브로컬리라고도 부르고, 줄기는 아스파라거스 비슷해서 아스파레이션이라고도 불리는데, 사실은 브로콜리와 중국 케일을 접붙여 만들어낸 식물이다.
맛은 브로컬리와 비슷하지만 좀더 달고 연한 맛이며 가지 부분도 모두 먹을 수 있으므로 다양하게 요리해 먹기 좋다. 6~7분 가량 살짝 쪄내어 원하는 소스를 찍어 먹거나 버터에 볶아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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