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기아 R&D센터 미시간주 후보지로

2003-07-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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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남동부가 현대·기아차의 연구개발(R&D)센터 부지로 떠오르고 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현대측 부동산 브로커인 더크 푸라의 말을 인용, “피츠필드 타운십 카운티를 비롯한 미시간주 세 곳과 앨라배마주가 2억4,000만달러가 투입될 R&D센터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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