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 퍼시픽유니온 예금고 1억달러 돌파

2003-07-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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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유니온은행의 올림픽 지점 예금고가 6월30일 기준, 1억달러를 돌파했다.
올림픽 지점은 가드그로브, 웨스턴 지점에 이어 세 번째로 예금고 1억달러를 돌파했다. 올해로 근속 20년째인 임은희 지점장(사진)은 “지속적인 예금유치는 물론 대출 1억달러 달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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