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선 ·고기· 야채 밥에 얹어먹는‘오-벤토’시판

2003-01-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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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4~5분만 데우세요”

무공해 재료로 담백하고 깔끔

따끈따끈한 밥에 생선, 고기, 야채 등을 얹어 먹는 일본식 한 그릇 음식 ‘돈부리 벤토’. 이를 냉동식품으로 만든 ‘오-벤토(O-Bento)’가 새로 나왔다. 밥은 먹고 싶은데 하기는 귀찮을 때 입맛대로 골라 전자레인지에 4~5분만 돌리면 식사대용으로 제격이다.


‘무공해’란 뜻의 영어단어 ‘Organic’에서 이름을 딴 ‘오(O)-벤토’의 제품은 이름 그대로 무공해 쌀, 야채는 물론 인공사료를 사용하지 않은 육류까지 무공해 재료만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제조회사의 설명. 향이 강한 양념을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며 패스트푸드처럼 기름기에 튀기지 않아 뒷맛이 깔끔한 게 특징이라고 한다.

‘테리야키 치킨구이’ ‘연어구이’ ‘매콤한 비프구이’의 3가지가 시중에서 판매중이며 ‘비프 스키야키’와 ‘장어구이’도 호텔 및 일부 마켓에서 제한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5달러 정도이며 일본마켓과 한인 마켓중에서는 갤러리아 마켓과 플라자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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