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르되브르

2002-12-11 (수) 12:00:00
크게 작게

‘오르되브르’와 ‘퍼스트코스’와 ‘애피타이저’의 차이는 뭘까?일반적으로 오르되브르(Hors d’oeuvre)는 정식으로 식사를 시작하기 전 파티에서 웨이터들이 돌아다니며 권하는 한입 사이즈의 요리를 말하며 퍼스트코스(First course)는 여기에 수프, 샐러드까지 포함한 메뉴 중 선택하도록 하는 요리로 주로 테이블에서 먹는다. 애피타이저(Appetizer)는 보다 광범위한 용어로 오르되브르나 퍼스트코스를 모두 포함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본 식사에 들어가기 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메인 코스의 맛과 향, 재료 등을 고려해 조화는 이루되 중복되지 않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