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앉는 눈썹
2002-12-07 (토) 12:00:00
사람은 두발로 서서 다니는 자세라서 세월이 지남에 따라 속 안의 장기뿐만 아니라 겉부분도 중력에 따라 아래로 쳐지게 되어있다.
이마 피부도 쳐지고 눈썹도 쳐져서 눈꺼풀도 더 쳐지게 되고 코끝도 내려앉아 젊었을 때 들창코가 어느 샌지 모르게 약간의 매부리코모양으로 변하고, 유방, 뱃살 등도 아래로 쳐지게 마련이다.
위 눈꺼풀을 보면 눈꺼풀자체가 쳐지는 것도 있지만 눈썹이 내려앉으므로 위 눈꺼풀은 더욱더 쳐져 보이게 된다.
이때 눈꺼풀만 늘어졌다고 판단하여 이것만 제거하면 눈썹의 위치는 더욱 내려앉게 되므로 어느 선에서는 눈썹의 위치는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
이때 눈썹부근을 절개하거나 이마 위를 절개하여 내시경을 이용하거나 몇 가지 방법이 있어 주치의와 상의한 후에 어떤 방법이 맞을지 결정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