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고의 결과

2002-11-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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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성형코너 원 종 만 <타운미용성형외과>

누구든지, 무슨 수술을 받든지 좋은 결과를 원하기 마련이다. 맹장이나 위암은 병이 완치되기를 바라기 마련이고 골절 경우에는 뼈가 잘 붙게 되기를 바라게 된다.
미용 목적으로 하는 수술도 병은 아니지만 본인이 바라는 대로 결과가 나오기를 의사도 환자와 같이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하지만 어떤 수술이든지 요술도 아니고 오차 없이 기계로 찍어내는 것도 아니며 단지 사람의 머리로 판단하고 눈으로 대중하고 손으로 만들어가기 때문에 오차가 있기 마련이다.
항상 최고의 결과를 바라고 수술하지만 더 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Less is better”이라는 신조를 갖고 수술하므로 최고의 결과는 항상 못 미칠 수 있고 수술전에 비해 더 좋은 결과를 받아들이는 현실적인 기대(realistic expectation)가 환자들 쪽에서는 제일 바람직한 태도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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