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래은행도 4.25%

2002-11-14 (목) 12:00:00
크게 작게

▶ 우대금리 0.5%p내려

미래은행은 우대금리를 13일자로 4.75%에서 4.25%로 0.5% 포인트 내렸다.
퍼시픽 유니온은 12일자로 5.0%에서 4.75%, 새한과 조흥도 13일자로 우대금리를 종전 5.25%에서 4.75 %로 0.5%포인트 인하했다.
따라서 한인은행들의 우대금리는 13일 현재 한미와 미래가 4.25%, PUB·나라·중앙·윌셔·새한·조흥 등은 4.75%로 조정됐다. 유니티는 현 5.25%인 우대금리를 내주중으로 4.75%로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흥률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