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앙 워싱턴에 대출사무소

2002-11-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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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행장 김선홍)이 오는 21일 시애틀, 덴버, 피닉스에 이어 워싱턴 DC에 4번째 대출사무소(LPO)를 신설한다. 중앙은행측은 “한인유입 증가로 커뮤니티 경제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며 “워싱턴 CD LPO는 동부지역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DC LPO의 새 매니저에는 ‘워싱턴 펀딩 코퍼레이션’ 대표 제임스 김씨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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