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플, 999달러짜리 ‘아이북’ 시판

2002-11-08 (금) 12:00:00
크게 작게
애플 컴퓨터사가 처음으로 900달러대 아이북(iBook) 컴퓨터를 출시한다.
애플사는 6일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업그레이드 된 아이북 라인 모델을 11월중에 시판한다고 밝혔다.
애플사의 신제품 중에는 또 1기가헬츠급의 파워PC G4 프로세서, 15.2인치 모니터, CD와 DVD를 복사할 수 있는 드라이브에 무선 네트웍 카드를 장착한 ‘타이태니엄 파워북 G4’ 노트북도 포함돼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