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유에서부터 콩죽, 두부까지 30분 내에 집에서 만든다?
날콩 등 생재료를 넣으면 알아서 각종 건강식을 만드는 원터치 만능 조리기 ‘소이러브(Soy Love)’가 주부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있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콩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저하 및 항암 효과는 물론 폐경기 여성에게 좋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 그러나 두부 외에는 딱히 먹을만한 콩 요리도 없고, 직접 집에서 콩을 갈아먹자니 번거로와 자주 먹게 되지 않는다.
’소이러브’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조리기. 날콩과 물을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불리고, 거르고, 갈고, 끓이는 번거로움 없이 고단백 건강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콩으로 만든 건강식 외에도 호박죽, 계피차, 모듬야채스프 등 손쉽게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식성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히터, 모터, 분쇄날, 거름통 등이 조리프로그램에 따라 작동되며, 세척이 용이하고, 문제 발생시 전원 차단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침마다 식사대용으로 콩죽을 만들어 먹는다는 스텔라 강(48)씨는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는 따끈따끈한 콩죽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지요"라며 이웃주부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있다. 드림라이프 매니저 모니카 강씨는 "두유나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국이나 찌개에 넣어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으니 버릴 게 하나도 없다"고 자랑했다.
’소이러브’의 가격은 219달러. 자세한 문의는 드림라이프(대표 강호명) (213)389-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