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외선 칫솔 소독기

2002-10-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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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상태로 방치된 칫솔은 박테리아 천국. 이런 칫솔은 이를 닦아주는게 아니라 구강질환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감기나 감염 등의 질병을 야기할 수도 있다.
‘자외선 칫솔소독기’는 자외선을 이용하여 칫솔을 살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 칫솔걸이 뒤쪽으로 부착된 자외선 살균램프가 칫솔의 세균을 멸균시킨다. 자외선은 10~20분 이내에 99%이상의 살균효과를 내기 때문에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의 경우 1시간이면 완전 살균된다고 한다. ‘에센시아’(esencia) 제품이 89.99달러. 한인타운에서는 김스전기에서 살 수 있다.
한편 칫솔을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칫솔 사용 후 완전히 마르도록 보관 ▲자신의 칫솔모와 다른 사람의 칫솔모가 서로 닿지 않도록 주의 ▲가능하다면 2개 이상의 칫솔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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