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 양옆에서 입으로 가는 주름

2002-10-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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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성형코너 원 종 만 <타운미용성형외과>

이것은 주름이라기보다는 코 옆에 움푹 패인 선인데 광대뼈가 적은 사람이나 지방이 처진 사람은 대부분 나이가 들면 이 선이 현저해지게 마련이다.
지방이 처진다고 하여 볼의 지방제거를 할 수도 있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콜라겐이나 지방 등 주사를 해도 이 선 아래위로 퍼지는 현상 때문에 실제로 움푹 파인 부분이 올라오지는 않는다.
그리 심하지 않은 부분은 주름 밑으로 알로덤(alloderm) 등을 넣어주거나 아주 심하게 피부가 늘어진 경우는 알로덤과 수술적인 방법으로 위로 당겨 줌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고, 얼굴 당기는 수술로도 약간의 효과는 볼 수 있지만 큰 효과는 보기 힘들다.
사람마다 다른 골격과 지방의 이동으로 인해 심한 사람도 있고 덜 심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치료 후 효과도 사람마다 다른 양상을 나타나고 한 사람이 잘됐다고 나도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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