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과 학군이 뛰어나 최근 한인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발렌시아 요지의 웨스트리지 골프 주택단지가 오는 12일 분양을 시작한다.
웨스트리지 주택단지는 TPC 골프코스를 포함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단지 내에 들어서며 수영장을 포함한 커뮤니티 레크레이션 센터 및 자연보호 지역등도 함께 조성되는 고급 주택단지다. 주택 규모는 1,500스퀘어피트 타운하우스에서 4,500스퀘어피트 단독주택까지 다양하며 분양가는 30만-70만달러. 웨스트리지 골프 주택단지의 분양안내를 맡고 있는 프리마 부동산의 경한수 대표는 “1000개유닛 정도가 현재 분양중이며 지역적인 이점 때문에 가격이 계속 상승세”라고 전했다. (213)365-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