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은행 5곳 LA 톱 25에

2002-10-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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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은행 중 5개 은행이 지난 상반기 자산규모를 기준으로, LA 카운티 소재 은행 가운데 25위 안에 들었다.
LA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한미은행이 자산 12억9,240만달러로 LA전체 은행 중 12위, 퍼시픽 유니온이 8억3,060만달러로 15위, 나라가 7억9,370만달러로 17위, 중앙이 6억5,570만달러로 19위, 윌셔가 5억7,730만달러로 2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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