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광간판 공장 확장이전

2002-09-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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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간판(대표 주상섭)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장(4365 W. Pico Bl.)을 넓혀 옮겼다.

주상섭 사장은 최근 20주년 기념식에서 “직원들과 이익을 나누는 비즈니스 운영을 통해 함께 성장하겠다” 며 “이미 일정액의 이익을 직원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광간판은 실내장식, 간판, 네온, 액자, 디지털 프린트, 그림, 천막철공등을 취급하는 간판전문업체로 직원은 20명. 올림픽과 킹슬리(1010 S. Kingsley Dr.)에 본점, 올림픽과 웨스턴(928 S. Western Ave.)에 액자전문 지점이 있다. (323)388-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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