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두 소녀 폭행 당할 뻔
2002-06-04 (화) 12:00:00
크게
작게
▶ 타코마 숲길서 괴한이 습격
지난 3일 오전 타코마에서 등교 길의 두 소녀가 치한에 폭행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프랭클린 초등학교 1학년생인 이들이 프랭클린 팍의 숲길을 지나 학교로 가던 중 괴한으로부터 습격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한 명은 즉시 도망쳤으며 다른 한 명도 범인이 옷을 벗기고 추행하려하자 소리를 지르며 저항, 극적으로 빠져 나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6피트 키에 금발의 20대 남자로 추정되는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올림퍼스스파 2만달러…불우이웃돕기성금 쇄도...현재까지 3만달러 넘어…장철호ㆍ서울대ㆍ시산회ㆍ최병택씨 기탁
벨뷰통합한국학교 역시 “최고”...공개수업 및 학부모회의에다 글쓰기대회•우수조교 시상식 개최
‘제2 도약’서북미문인협회 따뜻한 송년행사...50여명 한자리에…별처럼 빛나는 ‘작가의 꿈’ 서로 격려
광역시애틀한인회 12만 달러 그랜트...PSE 교통배출저감 예산으로…한인회관에 공공 EV충전기 설치
대한부인회 KWA TV 스튜디오 오픈...새해부터 매주 1회 30분 분량 방송 제작해 방송키로
한인상공회의소 ‘A 성적표’ 받았다...힘들게 출발했지만 그랜트 등 적지 않은 노력과 결실로 2년 임기 마쳐
많이 본 기사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우주서 김치·밥 그리웠다”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김주하, 이혼사 최초 고백 “ ‘불륜’ 전 남편에 맞아 고막 파열..목 졸린 적도”
맘다니 승리 이끈 ‘감당 가능 생활비’, 내년 선거 화두 급부상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인하 여지 충분”
‘매관매직’ 尹부부 금주 동반 재판행…특검, 최종 법리 검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