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공조방안 집중 토의

2002-03-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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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워싱턴서 총영사 회의

미국 주재 총영사 회의가 29일 워싱턴 DC에서 양성철 주미대사 주재로 열린다.

이 회의에는 문병록 시애틀 총영사를 비롯, 각 지역 총영사 9명과 외교통상부 관계 관리들이 참석한다.

올해 회의에서는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한-미 공조방안과 미국 내 정세평가, 양국의 주요 통상 현안대책 등 경제분야에 관해 집중 토의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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