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임원들이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국 상품 전시회 준비 차 한국을 방문한다.
정정이 회장, 김익진·종 데므란 부장 등 3명은 29일부터 2월8일까지 한국을 방문, 워싱턴주 무역사무소(소장 양인집)와 지방 상공 단체 등 관련기관을 찾아 전시회 참가를 촉구할 예정이다.
정회장은 서울의 워싱턴주 무역사무소를 전시회 참가신청 공식 접수처로 정했다며 김덕룡 세계 상공인 총연 이사장, 경기도 광명시 상공인 협회 등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